청사협, 50세 이상 연령층·경력 단절 여성 위한 ‘STEAM 교사 양성을 위한 시범교육’ 진행

ⓒ청년사업협동조합
ⓒ청년사업협동조합

청년사업협동조합(이사장 여상훈, 이하 청사협)이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대문구 하하호호에서 서대문구 50세 이상 연령층과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STEAM 교사 양성 시범교육을 개최한다.

본 교육은 7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수내동 청사협 교육실에서 이뤄진다. 교육 주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시니어 일자리, 교육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공모 사업에 지원 및 선정된 ‘과학으로 세대를 잇다’로 결정됐다.

청년사업협동조합은 2019년 이커머스 청년 사업자들로 창립했으며, 청년들의 올바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학 교육 사업, 창업 교육, 협업,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해왔다. 2021년도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최 협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미래 인재 육성...시니어(50+) 일자리 창출

STEAM 교육은 아이들에게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기르고,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과학 기반의 미래 교육이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STEAM 교육을 주도할 강사들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청사협은 역량 있는 STEAM 강사를 육성해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에게 미래 교육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시범 교육에 참여하려면 ‘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50세 이상 및 경력 단절 여성 서대문구 거주자’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 한해 소정의 수강료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번 시범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들에 한해서는 향후 학생 대상으로 한 STEAM 교육 실습 과정인 ‘과학으로 세대를 잇다’ 프로젝트의 선발 우선순위가 제공된다.

청년사업협동조합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과학문화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이를 일회성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모든 세대가 과학을 통해 소통하도록 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내에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상훈 청사협 이사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과학으로 세대를 잇다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들어진 모든 세대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교육을 준비했다”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프롤로그(Prolo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