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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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최신판인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가제)’가 2022년 여름,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는 크런치롤이 전 세계 배급을 맡은 첫 영화로 북미배급은 크런치롤이, 글로벌 배급은 공동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이 영화는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 호주·뉴질랜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아시아(6월 11일에 개봉하는 일본 제외)를 포함한 전 세계 모든 대륙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런치롤의 회장이 될 라울 푸리니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드래곤볼’의 강인한 전사들은 30년 이상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도에이 애니메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드래곤볼 슈퍼’ 시리즈의 최신 영화를 오랜 팬들과 새로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드래곤볼’의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는 헌신적인 참여로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의 스토리 구성, 시나리오, 캐릭터 디자인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연출은 코다마 테츠로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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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는 2018년에 개봉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에 이은 ‘드래곤볼 슈퍼’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이다.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억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5위에 오른 바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은 1985년,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처음 공개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공개 후 10년 반에 이르는 연재 기간 동안 탑 타이틀의 자리를 지켰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 6,000만 부가 팔리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고 ‘드래곤볼’ 신드롬은 만화를 넘어 TV 만화, 영화, 게임, 그리고 MD로 확장되었다.

처음 오리지널 만화가 시작한 후 38년이 지난 지금도 ‘드래곤볼’은 여전히 진화하고 있으며, 이 거대한 스케일의 새 영화를 시작으로 한 층 더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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